인사글

2018. 1. 19. 08:24

草古來討 는 좀 씁쓸한 느낌의 블랙 초컬릿 . 음악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다. 하지만 우린 그들의 마음을 자신의 욕심으로 필터링된 눈으로 바라보면 자신의 욕심의 실체를 볼 뿐이다. 욕심을 내려놓자. 그래야 그들의 마음이 보이고 그들의 시를 느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