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4. 01:20ㆍPhotoshop/Photoshop
< 사진 1 : 후레쉬를 터트리고 찍어본 사진- 낙엽들이 놀란 것처럼 속의 빛을 반사해낸다. 사람도 놀라는 데 >
< 사진 2 :후레쉬 키지 않고 찍은 사진 - 세수도 안한 그들의 본연의 빛깔을 발한다 >
< 사진 3 :같은 사진에서 채도만 60 정도 올려본 사진- 방금전 세수 안한 놈들을 세수시켜 외출시키는 부모의 마음 >
< 사진 4 : 사진 3 에 레이어 몇개 올리고 레이어마스크로 어색하지만 주변을 명색은 가을 느낌으로 만든 사진 >
처음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울때나 포토�을 배울때는 펜만 잘 다루면 프로그램 80%는 이해한 거라고 하는 말을 믿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펜을 익혔는데도 나에겐 없는 그 무엇이 있었으니 색감각이었다
그림이나 펜은 나보다 훨씬 못하는 사람에게도 색의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색공부를 시작하기로 작정했다..잘 될런지는 몰라도
중고등학교 미술시간에 열심히 외웠던 색의 3 속성중 색상이나 명도는 알아도 채도의 맛을 몰랐었던 같다
각각의 색은 각각의 색값을 갖고 있고 명도값도 있도 채도값이 있다는 거 새삼스럽기만 하다
CMYK니 RGB니 하는 칼라 값을 아는 것만큼 내가 쓴 칼라 채도값이 주는 느낌이 공통된 느낌이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독특하거나 특별한 사람은 남이 못 느끼는 느낌을 먼저 알아본다는 것
사람이 사람을 알아보는 것처럼 색으로 색을 알아본다는 것..놀라우면서도 새로운 세상을 만난 느낌이다
그래서 갑자기 겨울에 찍은 사진을 하나 골라서 채도값만 조금 조정한 사진을 올려본다
채도라는 놈과 친해진 느낌이다..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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