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Rose Has Its Thorn.. 여자를 바라보는 남성 시점의 표현이다.. 한번쯤은 여자의 가시에 찔려 본 적이 있는 사람 은 말할 수 있고 한번도 찔리지 않은 사람은 그까짓 가시라고 말할 것이다. 그 가시의 아픔을 느끼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마 도 장미가 가시를 스스로 감춘 것이든 아니면 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