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기둥창가
2008. 8. 31. 23:35ㆍ3d studio MAX/exterior
랜더링하면서
느끼는 점
내가 모델링하는 공간
내가 쓰는 재질
내가 쓴 빛은
내가 작업한
순간의 마음을
내가 듣는 음악을
표현할때가 많다
흰색모델링일때나
낡은 돌재질을 표현할때도
빛을 하나만 쓸때도
내가 바라보는 백그라운드의 불빛들도
내 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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