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작은 브이레이 썬으로 시작합니다 썬은 사실감은 넘치는데 사람의 시선을 차분하게 만드는 것같지는 않네요.. 특별히 상품이미지엔 그늘이 지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을 거 같네요.. 그래서 평소와 다름없이 소품전용 조명을 한번 운용해서 다음 랜더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mc sampler는 브이레이가 랜더링하는 동안 blurry 효과를 산출하기 위한 방식을 말한답니다. 브이레이의 그림자의 품질, 블러리 리플렉션을 적용한 재질에서 노이지없이 정확하게 반사된 영상을 구현하는 가를 결정하는 파트인 것같습니다 위의 랜더링의 조건이 조금 다르긴해도 아랫 랜더링이 그 깔끔..

연습은 일반 카메라를 사용하는 브이레이 라이트와 피지컬카메라를 사용하는 브이레이썬을 대상으로 test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일반카메라는 거리값을 조절하면 촛점이 움직여서 촛점이 맞는 곳은 명확하게 촛점이 맞지 않는 곳은 흐리게 나옵니다 조리개크기를 조절하면 조리개 크기에 따라 흐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