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원래는 주방을 만들려고 했다가 결국 카페를 만들고 말았다..삼천포로 빠지긴 했지만 결국 일괄된 톤을 찾은 첫 작품이 된 것같다 #2. 탁자는 젊은 여성들 파우더통을 가지고 디자인하였다. 여짜피 컴퓨터그래픽의 한계도 없으니...참고로 통위의 bmp는 etude의 씨크릿파우더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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