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 Chiquitita vs 어떤날 - 소녀

2017. 3. 26. 13:53가수별 .../ABBA









Chiquitita





Chiquitita, tell me what's wrong
You're enchained by your own sorrow
In your eyes there is no hope for tomorrow
How I hate to see you like this
There is no way you can deny it
I can see that you're oh so sad, so quiet


소녀여.. 뭐가 잘못되었는지 내게 말해봐

넌 네 자신의 슬픔에 사로잡혀 있어

네 눈속엔, 미래에 대한 희망이 하나도 없지

어떻게 이런 널 보는 걸 싫어할 수 있겠어

너도 그건 부정할 방법이 없지

난 네가 너무 슬프고 너무 조용하다는 것은 알수 있지



Chiquitita, tell me the truth
I'm a shoulder you can cry on
Your best friend, I'm the one you must rely on
You were always sure of yourself
Now I see you've broken a feather
I hope we can patch it up together


소녀여, 진실을 말해 줄래

나는 내가 기대 울 수 있는 어깨들 중 하나란다 

너의 최고의 친구인 나는 네가 반드시 의지할 그 사람이지

넌 항상 너자신을 믿었었지

이제 넌 깃털 하나만큼 기분이 상했다는 거 난 알아

난 우리 둘이 그걸 잘 수습할 수 있기를 바래



Chiquitita, you and I know
How the heartaches come 

and they go and the scars they're leaving
You'll be dancing once again and the pain will end
You will have no time for grieving
Chiquitita, you and I cry
But the sun is still in the sky and shining above you
Let me hear you sing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소녀여, 너와 난 두통이 어떻게 오는지 

그리고 두통이 어떻게 사라지고 

어떤 후유증을 남기는지도 알아

넌 다시 한번 춤을 추게 될꺼고 그 고통도 끝날꺼야

넌 슬퍼할 새가 없어

소녀여 너와 나 울지만

태양은 여전히 하늘에 떠있고 너를 비춰준단다

전에 네가 불렀던 것처럼 다시한번 네 노래를 들려주지 않겠니

새로운 노래를 불러,, 소녀여

전에불렀던 것처럼 다시한번 불러보렴

새로운 노래 하나 불러  소녀여




So the walls came tumbling down
And your love's a blown out candle
All is gone and it seems too hard to handle
Chiquitita, tell me the truth
There is no way you can deny it
I see that you're oh so sad, so quiet


그렇게 그 벽들이 무녀졌었고

그리고 네 사랑은 꺼진 촛불하나였지

모든게 사라지고 너무 힘들어 어찌할 수 없을 것같았지

소녀여, 네게 진실을 이야기해줘

너도 그건 부정할 방법이 없지

난 네가 너무 슬프고 너무 조용하다는 것은 알수 있지




Chiquitita, you and I know
How the heartaches come 

and they go and the scars they're leaving
You'll be dancing once again and the pain will end
You will have no time for grieving
Chiquitita, you and I cry
But the sun is still in the sky and shining above you
Let me hear you sing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Try once more like you did before
Sing a new song, Chiquitita


소녀여, 너와 난 두통이 어떻게 오는지 

그리고 두통이 어떻게 사라지고 

어떤 후유증을 남기는지도 알아

넌 다시 한번 춤을 추게 될꺼고 그 고통도 끝날꺼야

넌 슬퍼할 새가 없어

소녀여 너와 나 울지만

태양은 여전히 하늘에 떠있고 너를 비춰준단다

전에 네가 불렀던 것처럼 다시한번 네 노래를 들려주지 않겠니

새로운 노래를 불러,, 소녀여

전에불렀던 것처럼 다시한번 불러보렴

새로운 노래 하나 불러  소녀여





형 조동진이 포크계의 전설이 되어 있을때  조용히  짧게

활동하고 사라졌지만 조동익의 음악도 전설이 되기 부족

함이 없다.. 가끔 꺼내 들으면 어떻게 그 시대에 이런 음악

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그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스스로 하게 한다. 물론 기타의 이병우도 너무 좋았고 역시

전설이 되었고.. 이들이 조금만 더 함께 했었더라면 그리고 

조금만 그 당시 사람들이 그들을 좋아했더라면 어떻게 되었

을까라는 기분좋은 상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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