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Oreja de Van Gogh - Rosas 가사/해석

2016. 9. 28. 23:58가수별 .../La Oreja de Van Gogh



얼핏 어린 시절 TV에서 보던 프란다스의 개의 주제가랑  비슷해서

뭔가 친근감이 느껴지는 LOVG의 초창기 노래 Rosas...


현재 Front vocal 인  Leire Martinez ( 2007- 현재 ) 가 들어

오기 전에 고호의 귀의 프론트를 책임졌던 Amaia Montero 

( 1996 -2007 ) 가 부른 곡이다.. 









Rosas





En un día de estos en que suelo pensar 

에눈디아데 스또센께 수엘로 뻰사르

“ hoy va a ser el día menos pensado”, 

오이바 세렐 디아 메노스 뻰사도

nos hemos cruzado, has decidido mirar, 

노세모스 꿀우사도 아스데 시디도 밀알


a los ojitos azules que ahora van a tu lado 

알로소 히또 사술 레스께 아호라 바나 뚤라도




요 근래 어떤 날 생각했어

" 오늘이 가장 생각없이 지낸 하루가 되겠구나 "라고


우리는 스쳐 지났고, 넌 지금 네 옆에 있는 그 파란

눈을 바라보기로 결심했지


Desde el momento en el que te conocí 

데스델 모멘또 에넬께 떼 꼬노씨

resumiendo con prisas tiempo de silencio 

울레수 미엔도 꼰 쁘리사스 띠엠뽀 데실 렌씨오

te juro que a nadie le he vuelto a decir 

떼후로께 아나디에 레부엘또 아데씨르

que tenemos el récord del mundo en queremos. 


께 떼네 모셀 레코르델 문도엔 께레모스

너와 만난 이후를
빨리 요약하자면 " 침묵의 시간 " 이라고 할까

너에게 맹세하는데 우리가 사랑하는 것의 세계기록을 갖기 위해

난 그 후로 다른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어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뽀울에소 에스뻬라바 꼰 울라 까리따 엠빠빠다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í, 

아께예 가라스 꼰 울오삿  콘미 울오삿 빠라 미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뽀르께 야싸베 스께 메엔깐 따네사스 꼬사스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í. 

께노임 뽀르따 씨에스 무이똔또 쏘이 아씨

y a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야운메 삐레세 멘띠라 께쎄스 까뻬 미비다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í, 

이마히 난도께 부엘베 사빠 사르떼 뽀르아끼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돈델로스 비에르네스 까다 따르데 꼬모 씨엠쁘레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ás sí..." 

라에스 뻬란사 디세 " 끼에따오이 께사스 씨"


내가 눈물로 젖은 얼굴로 이것을 기다리고 있을 즈음

깜짝이야.. 네가 장미들을 들고, 

나를 위해 천송이의 장미를 들고 들어왔지

너도 이미 알지만 내가 이런 것 얼마나 좋아하는데..

바보같은 짓이라고 해도 난 관계없어.. 난 그래

심지어 지금 내 인생에서 도망가려는 거짓말 같이 느껴져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나로 다시 돌아가는 날 상상하며

항상 그렇듯, 매 금요일 오후마다 있는 그곳에서..
희망이 말했어 " 조용히 있어,  오늘이 아마도 너의... "



Escapando una noche de un bostezo de sol 

에스까 빤도 우나 노체 데운 보스떼 소데쏠

me pediste que te diera un beso. 

메 뻬디스떼 께 떼 디에라 운 베소

con lo baratos que salen mi amor, 

꼬눌로 바라 또스께 쌀렌미 아모르

qué te cuesta callarme con uno de esos. 

께 떼 꾸에스따 까야르메 꼬누노 데소스


지겨웠던 낮만 있던 나날 중 하루 밤을 탈출하여

네가 나에게 Un Beso ( 볼에 하는 키스 ) 해줄건지 물었어

그런 허접한 걸 말하다니.. 내 사랑

그 키스들중 하나로 날 침묵시키는 데 얼마나 든다고...


Pasaron seis meses y me dijiste adiós, 

빠사론 세 이스메세시 메 디히스떼 아디오스

un placer coincidir en esta vida. 

운 쁠라세르 꼬인시디레네스따 비다

allí me quedé, en una mano el corazón, 

아이메 께데 에누나 마노엘 꼬라손

y en la otra excusas que ni tú entendías. 

이엔 라 오뜨라 엑스꾸싸스 께니뚜 엔뗀디아스


6개월 지났고 넌 내게 안녕이라 말했지

이 인생에서 우연히 만나서 즐거웠어

거기 난 서 있었지. 한 손엔 내 마음을 들고

다른 한 손엔,  너조차 이해 못할 감정을 들고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뽀울에소 에스뻬라바 꼰 울라 까리따 엠빠빠다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í, 

아께예 가라스 꼰울오삿  콘미 울오삿 빠라 미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뽀르께야 싸베스께 메엔깐따네사스 꼬사스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í. 

께노임 뽀르따 씨에스 무이똔또 쏘이 아씨

y a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야운메 삐레세 멘띠라 께쎄스까뻬 미비다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í, 

이마히 난도께 부엘베 사빠 사르떼 뽀르 아끼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돈델로스 비에르네스 까다 따르데 꼬모 씨엠쁘레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ás sí..." 

라에스 뻬란사 디세 " 끼에따오이 께사스 씨"


내가 눈물로 젖은 얼굴로 이것을 기다리고 있을 즈음

깜짝이야.. 네가 장미들을 들고, 

나를 위해 천송이의 장미를 들고 들어왔지

너도 이미 알지만 내가 이런 것 얼마나 좋아하는데..

바보같은 짓이라고 해도 난 관계없어.. 난 그래

심지어 지금 내 인생에서 도망가려는 거짓말 같이 느껴져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나로 다시 돌아가는 날 상상하며

항상 그렇듯 매 금요일 오후마다 있는 그곳에서..
희망이 말했어 " 조용히 있어,  오늘이 아마도 너의... "


Y es que empiezo a pensar 

예스께 엠삐에소 아뻰사르

que el amor verdadero es tan sólo el primero. 

께엘아모르 베르다데로 에스딴 쏠로엘 쁘리메로

y es que empiezo a sospechar 

예스께 엠삐에소 아소스뻬차르

que los demás son sólo para olvidar... 

께로스 데마손 솔로 빠라 올비다르


그리고 진정한 사랑은 첫번째 사랑뿐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다음 사랑은 잊기 위한 사랑일거라 

추측하기 시작했지

Por eso esperaba con la carita empapada 

뽀울에소 에스뻬라바 꼰 울라 까리따 엠빠빠다

a que llegaras con rosas, con mil rosas para mí, 

아께예 가라스 꼰 울로삿  콘미 울로삿 빠라 미

porque ya sabes que me encantan esas cosas 

뽀르께 야싸베 스께 메엔깐따네사스 꼬사스

que no importa si es muy tonto, soy así. 

<>께노임 뽀르따 씨에스 무이똔또 쏘이 아씨

y aún me parece mentira que se escape mi vida 

야운메 삐레세 멘띠라 께쎄스까뻬 미비다

imaginando que vuelves a pasarte por aquí, 

이마히 난도께 부엘베사 빠사르떼 뽀르아끼

donde los viernes cada tarde, como siempre, 

돈델로스 비에르네스 까다 따르데 꼬모 씨엠쁘레

la esperanza dice "quieta, hoy quizás sí..." 

라에스 뻬란사 디세 " 끼에따오이 께사스 씨"


내가 눈물로 젖은 얼굴로 이것을 기다리고 있을 즈음

깜짝이야.. 네가 장미들을 들고, 

나를 위해 천송이의 장미를 들고 들어왔지

너도 이미 알지만 내가 이런 것 얼마나 좋아하는데..

바보같은 짓이라고 해도 난 관계없어.. 난 그래

심지어 지금 내 인생에서 도망가려는 거짓말 같이 느껴져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 나로 다시 돌아가는 날 상상하며

항상 그렇듯 매 금요일 오후마다 있는 그곳에서..
희망이 말했어 " 조용히 있어,  오늘이 아마도 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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