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Darling - Till The Truth Walks In 가사/해석

2015. 7. 9. 13:53가수별 .../Sarah Darling




until the truth walks in.


인터넷에 Sarah Darling의  정보가 너무 없어서 그녀의 어린시절이나 종교를 

알 수 없으나 몇 몇 곡의 가사를 보면 그녀가 독실한 기독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 이 곡명에 나오는 the Truth는 사실 일반적인 남자친구에게 쓸 말은 아니다


진리 진실 이성 불편부당함... 신의 영역에서 쓸 수 있는 단어이다

진리가 걸어올때 혹은 진실이 걸어올때... God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서 방탕하게 살지만 항상 공허하며 외로웠다가

       어느 곳에서 다시 하나님을 영적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둘째.. 자신이 아는 남자를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는 경우다. 그녀에게

       그 남자는 마치 신과 같아서 그의 눈만 보고도 그녀는 저항할 의사를

       잃고 만다. 그리고 그녀는 그 사람만 자신을 투시할 능력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가능성은 반반이다. 하지만 조금 더 가능성이 높기론 첫번째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노래가 CCM이 아니라면 그녀는 케이티 페리처럼 크리스쳔음악을 했던 사람

이거나 독실한 기독교신자일 확률이 높다.


        The Truth will set You Free

           


 



Till The Truth Walks In




I’m fine until the truth walks in.
New jeans and a big ole grin,
And I feel that rush again,
Like he was holding me.
I was his everything,
Big plans and a little ring.
I tell myself not to think,
How good it used to be.

새로운 바지와 오래전 함박웃음과 함께
진리가 걸어들어올때까지 난 괜찮았어

그리고 전에 그가 나를 안고 있었던 때처럼

난 예전 그 감정을 다시 느껴

예전에 난 그의 모든 것이었지.

큰 계획들 그리고 작은 반지 하나도 있었지 

난 예전이 얼마나 좋았는지

생각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지

That mistake I wish I never made,
Is the day I left him walk away,
So convinced I could love that way again.
I tell myself I’m better off,
That I was right and he was wrong,
But they’re just paper airplanes in the wind,
That I believe ‘til the truth walks in.

내가 결코 하지않기를 바랬던 실수는

그날 그를 떠나보냈던 거였지

난 다시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 꺼라고 확신했었지

난 지금이 예전보다 더 좋고 

나는 옳고 그가 틀렸어라고 나 자신에게 말하지

하지만 그런 다짐은 그저 

바람속의 흔들리는 종이비행기들 같아

난 진리가 걸어 올 때까지 난 그것을 믿었지 


I’m fine until I see his eyes,
Those deep blue perfect eyes.
I turn my head and I try to hide,
That I’m breaking down.
Then I get that searching look,
That how you doing look,
That see right through me look,
Like he only knows how.

내가 당신의 눈을 보기전까진 난 괜찮았어

그 깊고 완벽한 푸른 두눈

난 고개를 돌렸지 그리고

내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감추려고 하지

그리고 날 찾고 있는 듯한 그 모습을 

그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 듯한 얼굴을

마치 그사람만 방법을  알고있는 것처럼

날 투시하는 듯한 그 얼굴을 느끼지


The mistake I wish I never made,

Is the day I left him walk away,
So convinced I could love that way again.
I tell myself I’m better off,
That I was right and he was wrong,
But they’re just paper airplanes in the wind,
That I believe ‘til the truth walks in.


내가 결코 하지않기를 바랬던 실수는

그날 그를 떠나보냈던 거였지

난  다시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 꺼라고 확신했었지

난 지금이 예전보다 더 좋고 

나는 옳고 그가 틀렸어라고 나에게 말하지

하지만 그런 다짐은 그저 바람속의 종이비행기들 같아

난 진리가 걸어 올 때까지 난 그것을 믿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