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발렌타인데이용 책표지인데 뒷표지부분을 잘라버리고 앞표지만 약간 편집하였습니다 발렌타인데이에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주고 받는 초코렛의 크기만 자랑하는 현실에 대해 새로운 방법을 하나 제안합니다 죽기 살기로 크게만 만든 초코렛상자에 간단한 엽서나 카드만 ..

매트릭스 풍으로 그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키포인트 : 필터중에 그래인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얻을 수 있는 효과입니다

인수위의 생각만 홀로 옳다는 생각..........................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백성이 주인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기본을 가지고 출발하지 않은 정권은 이미 모든 민주주의국가의 의사결정을 포기한 행위입니다. 경제를 살리는 것도 민주주의가 지켜진 다음이 아닐까요. 먼저 우선순위입니다 백성들은..

만들다보니 뭘 만들려고 한 건지 잊어버림..이럼 안되는 데..쿠쿠..하여간 여러가지 이펙트를 준 건 기억나는 데 무엇을 주엇는지는 가물가물

디자인에서 선만큼 중요한 것이 색이라고 합니다. 디자이너를 구별하는 법도 구성이나 선에 강한사람 색에 강한 사람을 구별한다고 하는데 Ad Batista는 유난히 색에 강한 디자이너 같습니다.

따라 잡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쿠쿠 사소한 것이 없는 것같은 초고래토..헉헉